2016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칼슘을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다. 특히 50~60대 성인 여성이 필요로 하는 칼슘 섭취량은 1일 600㎎인 데 반해, 실제 평균 섭취량은 486.5㎎에 불과하다. 이에 매일유업은 대한골대사학회 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골든밀크’를 개발해 칼슘이 부족한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4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분말 타입의 골든밀크는 하루 두 잔(한 잔 당 골든밀크 20g 기준)으로 칼슘과 비타민D 1일 영양섭취 권장량(칼슘 800㎎, 비타민D 800IU)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는 아연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나이아신도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매일유업은 “50여 년 유가공 업력과 영양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뼈건강만을 위한 특화 상품을 내놓은 것”이라며 “칼슘의 섭취량뿐 아니라 체내 흡수도 고려해 식품 중 체내 흡수율이 가장 높은 우유칼슘을 사용했으며 하루에 권장되는 칼슘과 비타민D 등 뼈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편리하게 보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 골든밀크는 상황에 따라 선택해 음용이 가능하다. 360G 용량의 골든밀크 캔은 가정 구비용으로, 골든밀크 스틱은 골든밀크를 1회 권장섭취량 기준인 20G씩 소포장한 제품으로 1박스에 10포가 들어가 있어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측은 “골든밀크는 뉴질랜드에서 자연방목한 소의 원유에서 추출한 우유칼슘과, 유당 0%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를 원료로 사용했다”며 “특히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는 세계 최초로 락토프리 우유를 개발한 핀란드 Valio사(社)에서 공급받는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골든밀크 공식몰에서 회원 전용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정기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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