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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재난 현장을 디지털 형태로 복원해 3일 이내 국토정보플랫폼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플랫폼에서는 재난 현장을 촬영한 영상, 지형·지물의 정보를 담은 수치지도, 과거 시계열 항공사진, 국토 통계정보가 융·복합된 긴급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중앙정부나 지자체는 이 정보를 활용해 재난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피해 범위 확산을 예측하고 각종 피해 규모를 산정하는 등 재난 대응에 나설 수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2020년 4월 안동산불 등 7개의 대형재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 대응과 복구에 활용성이 매우 높음을 확인했다.
지리정보원은 이번 서비스를 봄철 산불을 시작으로 풍수해 산사태 등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의 전 주기 예방·대비·대응·복구에 활용 가능토록 ‘재난관리 공간정보’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재난 대응 기관이 긴급 공간정보와 향후 확대될 재난관리 공간정보의 필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