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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국평 46.6억에 또 신고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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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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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최고가 대비 1.6억 올라
3.3㎡당 1억370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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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 아파트 단지 전경./연합뉴스 제공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이 최근 46억6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국민평형(전용 84㎡) 기준으로 3.3㎡(1평)당 매매가격이 1억3706만원에 이른다.

22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 84.95㎡형 매물이 46억6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직전(지난해 11월) 최고가인 45억원보다 1억6000만원이 올랐다. 3.3㎡당 1억3706만원으로 서울 아파트값(2800만원)보다 5배 가량 높고 반포동 평균 아파트값(5570만원)보다는 2.5배 비씨다.

이번에 거래된 매물은 106동 8층으로 단지 내에서도 앞쪽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로 리버파크 매물은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아크로 리버파크가 위치한 반포동은 대치·삼성·청담·잠실동 등 강남 주요 지역과 달리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아니어서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갭투자’가 가능하다. 과거 45억원 실거래 건에서 매수자가 21억원의 전세를 낀 1988년생 갭투자자로 밝혀지기도 했다.

아크로 리버파크는 신반포1차를 재건축해 2016년 입주한 단지다. 2019년 9월 소형 평형이 3.3㎡ 당 1억원 이상에 거래되면서 ‘평당 1억원 시대’를 열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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