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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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18일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 605가구와 남양주별내 A1-1블록 576가구 총 1181가구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2만1945명이 몰려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 605가구 모집에는 약 1만 3000명이, 남양주별내 A1-1블록 576가구 모집에는 8800명이 신청해 각각 22대 1,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전용면적 46㎡A형 84가구 공급에는 2397명이 몰려 2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LH는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3월 3일) △서류제출 대상자 서류접수(3월 4~11일) △당첨자 발표(6월 30일)를 거쳐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남양주 별내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시기는 각각 2023년 10월, 2024년 1월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중위소득 150% 이하, 자산 2억92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에게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소득연계형 임대료’ 체계를 활용해 신청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달라진다. 임대료는 시세의 35~90% 수준이다.
앞서 LH는 지난해 말 고양 장항·부천 역곡 등 중형주택(전용 60~85㎡)을 도입한 선도단지 6개 블록 등 약 4000가구의 사업승인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입주 자격이 알기 쉬워지고, 소득 수준에 따라 부담 가능한 임대료가 책정된다는 점에서 무주택 실수요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중형평형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