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민간 사전청약 3차 특별공급 접수 마감 결과 2개 지구 628가구 모집에 4426명이 신청하며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 파주운정지구는 특별공급 313가구 모집에 3626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1.6대 1을, 경기 양주회천지구는 315명 모집에 800명이 몰려 2.5대 1을 기록했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각각 일반공급 1·2순위 신청을 받는다.
민간 사전청약은 전체 물량의 37%를 일반에 분양한다. 공공 사전청약 물량인 15%에 비해 일반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20∼30% 이상의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번 3차 민간 사전청약에서는 전체 공급 물량 1003가구의 21%인 212가구가 추첨제로 공급됐다. 이에 청약 가점이 낮은 20·30세대 1인 가구, 소득 기준 초과 맞벌이 가구, 무자녀 신혼부부 등에게도 당첨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