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한토지신탁 창사 이래 최대 실적…당기순익 522억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7010008886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17.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대한토지신탁CI
대한토지신탁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7일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대토신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1080억원, 영업이익은 695억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8.4%와 67.4% 신장했다. 신규수주 규모도 1183억원으로 전년 804억원 대비 47%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522억원으로 전년 309억원에 비해 무려 68.9% 증가했다.

대토신 관계자는 “사업성 높은 우량 사업장을 선별 수주하고 미분양 물량을 집중적으로 해소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부채비율은 51.8%로 전년 대비 34.6%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4.8%에서 86.5%로 부채비율을 크게 낮춘데 이어 두 해 연속으로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1년 이하 유동성비율도 2020년 120.8%에서 2021년 249%로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신탁계정대를 큰 폭으로 줄여 마련한 여유자금으로 1081억원의 차입부채를 상환한 결과다.

금융사의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1124.7%로 전년도에 이어 110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토신 관계자는 “지난 2년여간 단순히 외형 성장에 치중하기보다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등 경영의 내실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끌어올린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시장은 물론 최근 시장변화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