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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위원장은 경기도 관계자에게 사업추진현황과 안전관리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지하정거장과 한강 하저터널 현장으로 이동해 건설장비 주변 안전조치·각종 안전시설물 설치 실태와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백 위원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확인과 점검이 중요하다”며 “해빙기에 대비해 지하수 유출, 사면, 가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월 들어 오미크론 확진세가 급증하고 감염자 수가 하루 5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를 감안해 방역대응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지하철 8호선을 연장하는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시설을 적기에 확충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