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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분기 1만가구 공급…수도권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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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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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공공주택 사전청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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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 본사 사옥 전경. /아시아투데이 DB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분기에 주택 1만가구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공급 대상 주택은 1월 공급 물량을 포함한 총 1만31가구다. 수도권에서 5331가구, 지방에서 4700가구가 쏟아진다.

LH는 지난달 28일에 실시한 경기 파주 운정3지구 A16블록 공공분양주택 1498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주택 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2679가구에 이어 이달 4913가구, 3월 243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4238가구, 건설임대주택 4793가구다. 건설임대주택은 구체적으로 행복주택 2371가구, 통합임대주택 1181가구, 국민임대주택 1112가구, 영구임대주택 613가구,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516가구 등이다.

이밖에 LH는 이달 말부터는 2022년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을 실시한다. 1차 사전청약 대상 지구는 남양주 왕숙지구, 남양주 왕숙2지구, 인천 계양지구, 인천 가정2지구이다. 이들 4개 지구에서 총 2000여가구를 공급한다. 오는 3월에는 2차 사전청약을 통해 인천 영종지구와 평택 고덕지구에서 10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올해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 15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가 공급한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민간주택 사전청약 물량까지 합하면 공급 물량은 총 18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난다. 보다 구체적인 공급 물량과 유형 등 올해 주택 공급 계획은 이달 최종 확정해 향후 공개할 계획이다. LH는 지난해 총 17만2000가구를 공급했다.

LH 관계자는 “올해도 부동산시장 안정과 보다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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