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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신세계 강남점에 올해 첫 신규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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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2. 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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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운영하는 스파오가 오는 11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층에 신규 매장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280평 규모다.

신세계 강남점 지하는 고속터미널과 연결돼 있어 일평균 유동인구가 24만명에 달한다. 유동 인구의 연령대와 성비가 고른 특성에 맞춰 전체 매장 면적의 20%를 생필품 라인과 베이직 라인으로 구성했다. 발열내의 ‘웜테크’와 기본 티셔츠 등 스파오의 베이직 상품 전체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규 매장에는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들을 매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무신사에서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한 ‘허니 푸퍼’와 ‘시티보이룩’이 대표적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대형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이번 신규 매장 개설을 기념해 제품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이폰, 에어팟 등 경품과 제품 구입 시 매장 내 즉석 사진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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