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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이동순 대표이사 선임…3인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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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2. 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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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 아모레퍼시픽 신임 대표이사./ 제공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이동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안세홍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경배·안세홍·이동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동순 부사장이 글로벌 상위 SCM(공급망관리) 구축의 적임자로 판단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며 “향후 이동순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SCM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1989년 입사해 아모레퍼시픽 SCM유닛 사업부장, 퍼시픽패키지 대표이사를 지내며 30여 년 동안 포장재 개발을 포함한 고품질 제품 생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필>
생년월일 : 1962년 6월생
학력 : 동아대학교 산업공학 학사/석사
주요경력: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장
-㈜아모레퍼시픽 SCM 사업부장
-㈜퍼시픽패키지 대표이사
-㈜아모레퍼시픽 SCM Unit장(전무)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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