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광세 풀무원다논 대표 “식물성 요거트 집중 육성 통해 국내 요거트 시장 선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8010002917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2. 08.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광세 풀무원다논 신임 대표가 8일 “식물성 요거트 제품을 공격적으로 육성해 국내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신년 포부를 밝혔다.

지난달 3일 선임된 임 대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가치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식물성 요거트 매출을 올해 전년 대비 200% 이상 확대하여 식물성 요거트 시장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풀무원다논은 올해 기존에 출시된 코코넛 원료 기반의 식물성 요거트 외에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식물성 요거트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형태도 기존에 출시된 떠먹는 제품에서 마시는 제품까지 새롭게 확장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이중제형 제품 등의 고기능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수익 브랜드 중심의 성장을 통해 전체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가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국내 요거트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대표는 2015년 풀무원다논 R&I센터 연구소장으로 합류해 제품 연구개발을 직접 총괄하며 풀무원다논의 고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회사 측은 “임 대표는 유산균 연구 경력만 33년에 달하는 전문가로 1989년 한국야쿠르트(현 hy)를 시작으로 매일유업 그리고 풀무원다논에 이르기까지 발효유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왔으며 현재까지 개발한 제품만 100여 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미지1] 풀무원다논 임광세 신임 대표
풀무원다논 임광세 신임 대표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