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알파리움타워 1조원에 팔려… 판교 오피스 역대 최고가 경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7010002471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07.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KR20220207079900003_01_i_P4_20220207120708238
‘알파리움타워’ 전경. /제공=JLL
판교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알파리움타워’가 1조원에 팔렸다. 매각가격이 3.3㎡당 약 3000만원 수준으로 기존 판교 오피스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전 최고가는 지난해 거래된 판교 H스퀘어(3.3㎡당 2600만 원)였다.

7일 글로벌 종합부동산 서비스 업체 JLL과 CBRE에 따르면 싱가포르 부동산투자사 ARA코리아는 지난달 24일 알파리움타워 1·2동을 마스턴투자운용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약 1조원으로 3.3㎡당 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판교신도시에서 거래된 오피스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ARA코리아는 2017년 알파리움타워를 매입한 뒤 5년 만에 되팔았다. 당시 매입가 5280억원과 단순 비교하면 4년 만에 5000억원 가까운 차익을 얻은 셈이다. 알파리움타워 소유자는 한국교직원공제회, 농협생명보험, 파인트리전문투자형사모펀드, ARA 등이다.

알파리움타워는 2015년 11월 준공된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연면적 11만2254㎡)의 오피스 빌딩이다. 전체 임대 면적의 80%를 대기업인 엔씨소프트와 삼성SDS가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