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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플랫폼은 각 플랫폼별 대표기관을 중심으로 총 80개 기관(23개 대학, 57개 연구기관·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경상권, 전라권에 2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하며 강원과 충청권에 각각 1개의 컨소시엄이 나선다.
각 지역별 학계와 산업계·연구분야의 협력체계로 구축된 플랫폼은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던 건축물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분석·지역 저변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그린리모델링이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이 검증된 만큼 그린리모델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거점 플랫폼이 그린리모델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자생적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은 한국판 뉴딜·2050 탄소중립 선언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발맞춰 국토부에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인식확산·저변확대를 위한 권역별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의미한다.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사업 총괄 지위·기획하는 대표기관과 전문적 역량을 통해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참여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업무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