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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부동산R114와 지난해 11월 체결한 ‘주택 입주예정물량 산정 방식 공동연구 업무협약’에 따른 연구결과로 앞으로 향후 2년 전망치 정보를 반기에 공개키로 했다.
연구결과는 주택 수요자의 시장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입주물량정보를 상호 공유·보완해 통계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세부 자료는 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와 내년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각각 35만6891가구, 41만7393가구로 수준이다. 서울의 경우 3만6204가구, 4만9990가구다.
손태락 부동산원장은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수요를 반영한 부동산 통계 정보를 신규 발굴해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