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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인허가·착공실적, 전년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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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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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부평 중산층 임대주택
아파트 건설현장. /제공=인천도시공사
지난해 전국 주택 인허가·착공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인허가 물량은 54만5412가구로 전년 45만7514가구 대비 19.2% 증가했다.

수도권은 29만1348가구로 전년 대비 15.5% 늘었다. 특히 서울 인허가 물량이 8만3260가구로 전년 대비 43.1% 급증했다. 지방은 25만4064가구로 23.8%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2만3363가구로 전년 대비 20.4% 증가했으며 그 외 주택은 12만2049가구로 15.3% 늘어났다.

주택 착공 물량은 58만3737가구로 전년 52만6311가구 대비 10.9% 증가했다. 전국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33만6533가구로 집계됐다. 주택 준공 물량은 43만1394가구로 전년 대비 8.4% 감소했다.

전국의 주택 매매량은 총 101만5191건으로 전년 127만9305건 대비 20.6% 감소했다.

지난해 전월세 거래는 전년 대비 7.4% 늘어난 235만1574건이었다. 전월세 거래 중 월세의 비중은 43.5%로 전년 40.5% 대비 3.0%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25.7% 증가한 1만7710가구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7449가구로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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