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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한 10대가 최근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로써 백신 관련 10대 사망신고 사례는 6건이 됐다. 6명 모두 2차 접종을 마쳤다.
추진단은 사망자의 나이와 성별, 기저질환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지난달 24일 신고됐고, 기저질환이나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는 지자체 신속대응팀을 통해 조사 중”이라며 “인과관계가 검토된 이후 피해조사반을 통해 인과성을 평가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