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규확진 1만7천532명, 어제보다 6명 증가…엿새...<YONHAP | 0 |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시민들의 모습.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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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설 연휴 둘째날인 30일 오후 6시까지 1만90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동시간 역대 최다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1만9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동안 오후 6시 잠정 집계치 중 최다 수치로, 종전 최다인 전날(1만665명)보다 247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경기 3196명, 서울 2096명, 인천 1210명 등 수도권에서 6502명(59.6%)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978명, 부산 770명, 경북 574명 등 4410명(40.4%)이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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