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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의 응급실 운영기관 501곳은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진료를 한다.
민간의료기관 상당수가 문을 닫는 설 당일(2월 1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 ‘명절병원’을 검색해 상위에 표툴되는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받으면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 병원, 약국, 선별진료소의 위치와 진료시간,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응급실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증 환자는 지역응급기관이나 문을 연 일반 병·의원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