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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승 코레일 사장 “오미크론 확산 대비…보건 안전에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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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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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9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
나희승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29일 오전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 안전 모의 실습실에서 시스템을 살펴본 후 설 연휴기간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 /제공=코레일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29일 오전 용산기관차승무사업소, 고속열차승무사업소, 서울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 기관차승무사업소를 잇따라 방문해 설 연휴 안전수송과 직원들의 보건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나 사장은 승무사업소 4곳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설 연휴기간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행, 고객서비스와 직원 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막이 설치된 운용실, 상황실, 준비실, 회의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임철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장은 “설 연휴기간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매뉴얼에 따라 안전한 열차 운행과 철저한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 사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해 직원 모두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개인의 보건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직원들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설 연휴기간 고객서비스, 안전과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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