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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는 파주 운정 복합시설 신축공사, 부산 범천 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 투자개발 사업 등 국내사업 수주와 페루 친체로 신공항 터미널 공사 등 해외공사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5% 상승했다. 지난해 목표인 25조4000원의 119.2% 달성한 것이기도 하다.
수주잔고는 전년 말 대비 20.7% 증가한 78조7608억원으로 약 4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매출은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등 해외 플랜트 현장 공정 본격화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3% 증가했다.
현금·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2810억원이며 순 현금도 3조1212억원에 달하는 현금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유동비율은 191.1%, 부채비율은 108.2% 수준이다.
현대건설의 올해 수주 목표는 28조3700억원, 매출 목표는 19조7000억원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SMR(소형모듈원전)과 수소 플랜트 등 에너지 전환 신사업으로 미래 핵심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