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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650억원 규모 인천 성신아파트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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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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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650억원 규모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26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개동에 211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오피스텔 140실도 공급한다.

공사금액은 약 650억원이며, 착공 예정일은 2024년이다.

용현 성신아파트 주변에는 약 3000가구 규모의 용현동 금호어울림 1~4단지가 금호어울림 타운으로 조성돼 있다. 신선초등학교와 신흥중학교, 신흥여자중학교, 인하대병원, 이마트 등도 주변에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올해 정비사업 2개를 수주하면서 연초부터 약 1120억원의 수주금액을 기록했다”며 “소규모정비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소규모정비사업의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호건설은 이달 초 470억원 규모의 대구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를 수주했다.

지난해에는 대구 칠성시장 정비사업, 부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등 소규모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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