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매장을 찾아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도 미국 정통 베이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밀크앤허니 아인슈타인 브로스 베이글’ 파베이크 3종을 개발해 온라인 전용 판매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밀크앤허니 아인슈타인 브로스 베이글’ 3종은 미국의 대표 베이글 전문점인 아인슈타인 브로스 (Einstein Bros Bagles)의 생지를 활용해 만들었으며 정통 베이글의 레시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살짝 데쳐 만든 반죽을 사용해 정통 베이글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며 “특히 생지를 90% 정도 초벌로 구워낸 후 급속동결한 파베이크로 개발해 해동없이 16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6분만 조리하면 갓 구워낸 따뜻한 베이글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맛은 플레인·어니언·블루베리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며 외국 유명 맛집에서만 만날 수 있던 메뉴들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집에서 식사 또는 간식용으로 빵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홈베이커리 문화가 계속해서 확산됨에 따라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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