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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센터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신규 사업수요 발굴부터 사업 홍보, 절차와 제도에 관한 상담, 사업성 분석 검토도 지원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는다.
국토교통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방안(2·4대책)’을 통해 도입된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소통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소통센터는 한국부동산원 본사(대구)와 서울사무소에서 운영하며 △정비사업 사업성 분석 △조합(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인가 신청 △설계·착공 △국비지원 등을 안내·지원한다.
체계적이면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지원부를 소규모정비지원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도 5명에서 8명으로 증원한다.
업무 범위 확대를 통해 자율주택정비사업 뿐 아니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 소규모 재개발 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소통센터와 한국부동산원 지사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조합설립인가 신청 등 절차와 제도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민과 지자체 요청이 있으면 계획서 내용과 사업성 분석에 대한 검토도 지원한다.
남영우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소통센터에서는 소규모 주택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이 없이 전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