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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글로벌 건설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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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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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이 전날 열린 ‘2022년 글로벌 건설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전날 ‘2022년 글로벌 건설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해외건설 사업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해건협의 글로벌 건설시장 현황과 전망,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동향·시장전망, 지역·국가별 진출전략과 국토교통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 정책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306억불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세계 건설시장의 회복세 기조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 출현, 미중 갈등·인플레 압박에 따른 금리인상 등으로 글로벌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다.

해건협 관계자는 “주요 국가들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따른 인프라 확충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등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는 점을 고려해 우리나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이 힘을 합쳐 적극 수주활동을 펼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국 정부의 재정여력 축소로 금융조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과 수주외교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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