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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해외건설 사업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해건협의 글로벌 건설시장 현황과 전망,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동향·시장전망, 지역·국가별 진출전략과 국토교통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 정책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306억불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세계 건설시장의 회복세 기조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 출현, 미중 갈등·인플레 압박에 따른 금리인상 등으로 글로벌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다.
해건협 관계자는 “주요 국가들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따른 인프라 확충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등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는 점을 고려해 우리나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이 힘을 합쳐 적극 수주활동을 펼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국 정부의 재정여력 축소로 금융조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과 수주외교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