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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예술 시설물,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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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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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디에이치 라클라스 클라우드워크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시공한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이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은 지난해 미국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이번에 다시 한 번 국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SA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부터 개최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협력해 심사한다.

현대건설은 국내 약 1만2000여 종합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은 세계적인 패턴 디자이너 네덜란드 카럴 마르턴스와 건축가 최장원씨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 시설물은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관상용 조각 작품이면서 쉼터의 기능을 한다. 디자인에 독특한 패턴이 있고 구조적으로 지상에서도 하늘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예술성을 다시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주거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예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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