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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신영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리뉴얼한 CI는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디벨로퍼의 사명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을 했다.
심벌은 4개 색상으로 구현해 디벨로퍼가 만드는 랜드마크를 형상화했다. 기존 로고의 굴곡을 제거하며 현대적 이미지의 직선을 활용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BI는 인지성·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심벌을 없앤 워드마크 형태로 제작했다.
브랜드 컬러는 기존 BI 색상을 유지했으며 다음달 분양 예정인 파주 운정신도시 신축 단지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신영그룹은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도 재정비한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브라이튼과 주거 브랜드인 신영지웰의 체계를 정립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영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대내외적 경영 환경에 적응하고 그룹 경영의 새로운 막을 열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며 “부동산 개발부터 시공, 자산 관리·운영, 부동산 금융까지 종합 부동산 그룹으로 계열사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