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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14일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해당 열차의 운행을 중지토록 조치를 했다. 사고의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동일한 바퀴를 사용하는 열차 운행으로 안전이 보장될 수 없어 긴급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에 따른 것이다.
현재 국토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고속열차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코레일의 고속열차 정비계획 수립·시행의 적정성,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는 차륜 파손 원인을 비롯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TF를 구성해 바퀴 관련 안전대책, 열차 이용객 안내시스템 등을 검토한 후 고속철도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설 명절 대수송 기간(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이전에 여객 수송 수요, 좌석 예약상황, 코로나19 방역관리 등을 고려해 열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