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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남성 편집숍 ‘란스미어’, 맞춤제작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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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1. 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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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 편집숍 란스미어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중심으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커스터마이징은 맞춤 제작 서비스다.

특히 문구류, 크리스탈, 조명, 가구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확장한다. 이탈리아 최고의 문구 브랜드 ‘피네이더’를 들여오고, 크리스탈 전문 브랜드 ‘카를로 모레티’도 선보인다. 또 최고급 가죽 소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죠반냐라’를 통해 가죽 기반의 생활용품도 소개한다.

피네이더 펜의 허리 부분에 최대 알파벳 14자를 각인하거나, 노트의 가죽 커버에 이니셜을 새겨 세상에 하나 뿐인 펜과 노트를 만든다. 카를로 모레티는 고객의 주문 상품에 고유 시리얼 번호와 생산일자, 메시지 등을 각인해 본인의 컬렉션을 구성할 수 있다.

죠반냐라는 고객이 원하는 가죽 소재와 컬러 뿐 아니라 원하는 문구 기록까지 모든 상품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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