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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2022년도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산 농산물(축산물·임산물 포함)의 기능성 연구와 원료 등록을 원하는 식품사업자(대기업 제외), 농업법인, 농업인 등이다.
농식품부는 기능성 원료 등록에 필요한 준비단계,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록단계 등 모든 단계에 걸쳐 사업대상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자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신청서류 평가와 공개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실험자료 등을 바탕으로 품목의 우수성, 국내 농업과의 연계성, 성공 가능성,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대응 소재(면역·호흡기 건강 등), 해외 유망 신소재의 국산 대체 소재, 멀티 기능성 소재 등은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신청은 한국식품연구원에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약 4조2000억원으로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연평균 12.5% 고속 성장하고 있는 유망 식품 분야”라며 “국산 농산물의 기능성 구명을 지원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식품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