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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만6000여가구 분양…서울, 2661가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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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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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분양시장은 시작부터 큰 장이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연말 분양을 계획했던 단지 가운데 일부가 분양 일정을 연기에 따른 것인데, 리모델링과 재개발 사업 등 공급 유형도 다양하다.

10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45개 단지 총 가구수 3만6161가구 중 3만769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과 비교했을 때 총 가구수 2만3633가구(189%), 일반분양 1만9375가구(170%) 늘어난 것이다.

이달 공급 물량인 3만6161가구 가운데 1만7873가구가 수도권에서 나온다. 경기도는 1만1693가구로 수도권에서 가장 많다. 서울의 경우 6개 단지 2661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대부분 정비사업을 통한 일반분양 물량이다. 국내 최초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분양도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1만8288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다. 경북이 4015가구로 가장 많다.

눈여겨볼 만한 분양 단지로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총 1045가구 중 전용면적 39~112㎡ 327가구 일반분양), 서울 송파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송파 더 플래티넘’(328가구 중 29가구 일반분양),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총 2329가구 중 전용 46~98㎡ 1087가구 일반분양),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힐스테이트 레이크4차’(전용 84~165㎡ 1319가구) 등이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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