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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노인·저소득층·장애인·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이 직면한 일자리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12월초부터 복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는 87만명 규모의 직접일자리 사업에 대해 1차 통합공고를 실시했으며, 다음주 중으로 2차 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노인일자리사업의 경우 이번 주부터 이미 15만명이 넘는 인원이 일을 시작했다”며 “자활근로, 장애인일자리사업도 채용을 시작했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1월 중 지자체별로 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설 기간에는 16대 성수품 총 공급을 역대 최고 수준인 20만4000t까지 확대해 공급할 예정”이라며 “공급기간도 작년보다 1주 늘려 이달 10일부터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추·무는 평시대비 공급물량을 각각 1.6배, 1.5배 확대하고, 사과·배는 평시대비 공급물량을 각각 2.5배, 1.76배 늘린다. 명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소·돼지고기의 경우에는 평시대비 공급물량을 각각 1.5배, 1.25배 확대한다. 계란은 올해 상반기까지 계란 및 계란가공품 할당관세를 인하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농축수산물 할인쿠폰(20~30%) 예산 590억원 중 40% 이상인 250억원을 설 기간 중 집중 투입하고 사용한도를 1만원에서 2만원으로 늘린다. 농산물과 수산물은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20%에 유통업계 할인행사 15~30%를 추가 적용해 할인 폭을 추가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