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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암모니아를 자발적 전기화학 반응으로 분해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99.99%의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에 대한 실증을 거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AAR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생산 시스템은 수용액 상태의 암모니아를 자발적 전기화학반응으로 분해해 최소한의 에너지 투입으로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별도의 수소 분리 공정 없이 고순도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생산방식과 차별화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단기적으로 수소 충전소·산업용 수소 생산 플랜트 운영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발전소·건물용 연료전지에 이번 생산 시스템 공급·설치 사업 등을 추진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로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환경·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ESG 경영 확산, 탄소중립시대 도래에 대비해 ESG기반 친환경 신사업의 발굴과 개발을 적극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