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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더 플래티넘’ 11일 단 하루만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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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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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국내 최초 '리모델링 일반분양'
수평증축으로 늘어난 29가구가 분양 대상
전매제한·거주의무 없어
분양가 3.3㎡당 5200만원 선
[보도자료]오금 아남 송파 더 플래티넘 조감도 (2)
쌍용건설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 조감도. /제공=쌍용건설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리모델링 아파트인 ‘송파 더 플래티넘’의 일반분양분을 이달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오금 아남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 단지는 수평증축을 통해 전용면적 37∼84㎡ 299가구를 전용 52∼106㎡ 328가구로 늘렸다. 이 가운데 전용 65㎡ 14가구와 72㎡ 15가구 등 총 2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 물량이 30가구 미만이어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도 없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200만원 수준이다. 계약금 10%와 중도금 20%(1·2회차)만 준비하면 나머지 70% 잔금은 입주 지정일에 납부하면 된다.

청약 신청은 오는 1월 11일 단 하루만 더 플래티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모두 적용해 업그레이드된 명품 단지로 탄생시킬 것”이라며 “국내 최초 리모델링 일반분양 단지인 점도 이 아파트만이 가질 수 있는 상징성”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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