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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SR 대표 “제구포신 마음으로 기존 틀 안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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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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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SR 대표이사
이종국 SR 대표이사. /제공=SR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제구포신(除舊布新,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쳐내다)의 마음으로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4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닥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2017년부터 3년간 이어왔던 흑자구조를 회복시키며 높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주요 업무 목표로 △최고의 고객서비스 제공에 가장 기본이 되는 절대안전 확보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 개선 △소통과 참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구성원 간 존중하는 문화 강화를 제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지나친 우려도 낙관도 할 수 없는 건전한 위기의식이 필요한 이 때, 생존을 위해 혁신하자”며 “소명의식을 갖고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역량을 쌓아야 하며 조직 내부에 드리우고 있는 낡은 문화의 과감한 변화, 즉 눈에 보이는 혁신을 이뤄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다는 절박함을 인식했으면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우리 스스로, 조직 스스로가 해나가는 조화가 잘 이뤄지는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노사가 다 함께 행복한 길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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