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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R에 따르면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설 특별수송기간인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운행하는 모든 SRT 승차권이다. 방역 강화를 위해 창측 좌석만 판매하며 입석은 판매하지 않는다.
SR은 전체좌석의 10%를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경로고객과 장애인 복지법상 등록된 장애인에게 배정했다.
18일 온라인 우선예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가입한 SR 회원 가운데 만 65세 이상 경로고객과 사전접수에 참여한 장애인고객만 예매할 수 있다.
비회원이거나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경로·장애인을 위한 전화예매는 선착순 500명까지 가능하다.
경로·장애인 전화접수는 보호자 동반을 감안해 편도 1회당 3매, 왕복 최대 6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 후 역 창구를 방문해 승차권을 발권 받아야 한다.
19일은 경부선, 20일은 호남선 명절 승차권 예매가 운영되며 경로·장애인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승차권은 편도 1회당 4매, 1인당 왕복 최대 8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약한 승차권은 20일 오후 3시부터 23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예매 기간 내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20일 오후 3시부터 일반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SR은 명절 예매가 필요한 고객이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14일 오후 2시부터 20일 오후 1시까지 ‘2022년 설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등 안전한 명절승차권 예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