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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지난 2006년 판매공제로 첫 공제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2012년 보유공제로 전환을 택했다. 최초 조합원의 공사 보험료를 낮추고 금융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후 공제요율을 인하하고 건설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공제상품을 잇따라 개발했다.
조합 관계자는 “손해보험사의 독점적 영역에서 조합이 경쟁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조합원과의 신뢰관계와 건설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비용 절감과 편익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어 “공제상품을 통해 조합원과 현장을 안전하게 지키고 건설보증을 통해 건설산업에 안정적으로 신용을 공급하는 조합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겠다”며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조합원 금융부담을 낮추고 건설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합의 2021년도 보증사업은 보증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신상품 출시 등에 힘입어 보증잔액이 역대 최고액인 140조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보증실적 70조원을 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