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서 6개 건설사 ‘매우 우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2010000223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02. 11: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102_115434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시공자, 발주청, 관리용역사업자 281곳(179개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시공자의 경우 대우조선해양건설, 동부건설, 신동아건설, 한신공영, 한진중공업, 호반산업 등 6곳이 가장 높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DL이앤씨, 중흥토건, GS건설, 케이알산업, 코오롱글로벌 등 5곳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발주청과 관리용역사업자 중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남부발전은 ‘우수 등급’을, 경동엔지니어링과 동부엔지니어링 등 5곳은 관리용역사업자 중 ‘우수 등급’을 받았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 공개를 통해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주요 평가항목은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안전점검 활동, 안전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이다.

2021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안전사고 경각심 제고를 위해 수준평가 결과에 건설사고 사망자 수를 반영했다. 올해는 지난해 4등급 보다 세분화한 5등급으로 최종 산정했다.

서정관 국토부 건설안전과장은 “참여자의 안전역량 향상을 위해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사항의 발굴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건설안전 제도의 이행력 강화를 위해 수준평가 결과의 입찰제도 반영 등 구체적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