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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3만52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875명보다 459명 줄었고, 이틀 연속 4000명대를 이어갔다.
정부는 지난달 초부터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한 결과로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3차접종을 시행하면서 고령층 확진자 비율도 감소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여전히 많다. 위중증 환자는 이날 1049명으로 전날(1056명)보다 7명 줄었지만 12일 연속으로 10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6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625명이 됐다. 전날 108명에서 46명 줄었지만, 누적 치명률은 전날 0.88%에서 0.89%로 올랐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전날 보다 220명이 급증했다. 누적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114명으로 10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중 국내(지역) 감염자는 126명이고 나머지 94명은 해외유입 감염자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3.0%(누적 4259만4940명)이며,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35.9%(1841만1821명)가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