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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컨소시엄, 몽골 철도교통관제센터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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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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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컨소시엄이 몽골 철도교통관제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코레일 철도교통관제센터. /제공=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컨소시엄(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주)유신)이 38억원 규모 ‘몽골 철도교통관제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 컨소시엄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철도안전 통합관제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관제시스템 시범구축·운영지원 △철도교통관제센터 건축사업 지원 △현지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한다.

코레일 컨소시엄은 선진 철도관제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몽골 철도의 역량 강화와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 철도수송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몽골 철도는 시설물과 설비의 노후화, 선로 효율성 저하, 관제 운영·유지보수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코레일은 몽골 도로교통부는 철도 개발전략 수립 사업 등을 통해 양국의 철도 교류 확대와 한국의 철도 운영역량을 알려왔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신북방 정책의 파트너이자 대륙철도 연결 주요국인 몽골과의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국내외 철도기관 간 기술협력을 공고히 해 미래성장과 함께 세계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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