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동원F&B에 따르면 ‘리챔 더블라이트’는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함량보다 나트륨과 지방을 각각 25% 이상 낮춘 제품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체중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나트륨과 당 등을 낮춘 ‘로우 푸드’를 찾는 소비자들 늘어나면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10㎎이다. 동원F&B는 “‘리챔 더블라이트’의 100g당 지방 함량은 20g으로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지방 함량(28g)보다 25% 이상 낮다”며 “지방을 줄여 칼로리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도 리챔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동원F&B는 수산업에 이어 축산업까지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생산하는 ‘토탈 프로틴 프로바이더(Total Protein Provider)’로서 ‘리챔 더블라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단백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짜지 않아 건강한 햄’이라는 리챔의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지난 9월 가수 김종국을 모델로 프리미엄 캔햄 브랜드 ‘리챔’의 신규 TV CF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CF에서는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김종국이 모델로 출연해 ‘진짜 맛있는 햄맛의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리챔의 저염 콘셉트를 강조했다.
동원F&B의 캔햄 브랜드 ‘리챔’은 나트륨과 지방을 낮춘 신제품으로 일본에서 수출 또한 높은 상승세를 보이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속도를 내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챔은 이미 2003년 출시 당시 업계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캔햄은 짜다’는 소비자 인식을 바꾸고 국내 고급 캔햄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원F&B는 “리챔은 출시 이후에도 2010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친 나트륨 저감화 작업을 진행해 출시 당시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크게 낮아졌으며 2018년에는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대체 소재인 ‘디솔트(D-SALT)’를 개발해 리챔의 나트륨 함량을 낮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원F&B는 나트륨 함량이 낮은 햄 가공에 적합한 소재 개발에 직접 나서며 약 3년의 기간을 거쳐 저나트륨 소재인 ‘디솔트’를 개발해 리챔에 적용할 수 있었다.
한편 시장에선 리챔이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착한 캔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분석이다. 리챔은 출시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19년 누적 매출 1조 원, 누적 판매량 3억 5000만캔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800억 원 이상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리챔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캔햄 부문에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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