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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블프’에 웃었다…해외직구 매출 11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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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1. 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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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지난 15일부터 진행 중인 ‘더 블랙 위크’ 행사 일주일간 해외 직구 상품 매출이 전년대비 11배 증가했으며, 행사 첫 날에는 해외 직구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명품 매출이 전년대비 25배 신장했으며 해외 직구 가전과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각각 10배와 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해외 직구 인기 상품의 매진도 이어졌다. 롯데온에 따르면 ‘압타밀 프로푸트라 분유’와 ‘오쏘몰 이뮨 비타민 드링크’는 판매를 시작한지 반나절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또한 ‘몽클레어 22FW 클로에 블랙 패딩’ 역시 하루 만에 매진되며 단일 상품으로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피지오겔 로션, 커피 머신 및 커피캡슐 등도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 상위권에 올랐다.

롯데온은 해외 직구 상품 인기에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더 블랙 위크’ 행사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23일에는 해외 직구 상품 중 버버리, 몽클레어 등 명품 아우터를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24일에는 구찌,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 가방을 특가에 판매한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인 26일에는 매진 상품을 추가로 확보해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압타밀 프로푸트라 세트’와 ‘몽클레어 22FW 클로에 블랙 패딩’ 등이다.

구건회 롯데온 해외직구셀장은 “더 블랙 위크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롯데온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해외 직구 행사로 롯데온 해외 직구 매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주에 본격적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만큼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첨부사진] 롯데온 더 블랙 위크 행사
롯데온 더 블랙 위크 행사/제공=롯데온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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