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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더 블랙 위크’ 진행…해외 명품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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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1. 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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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더 블랙 위크(THE BLACK WEEK)’를 진행해 해외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 및 직구 TV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로 예정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기획했으며 롯데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 직구 행사로 명품 의류부터 가전, 잡화, 분유 등 인기 해외직구 상품 1만 종, 약 50억원 물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온에 따르면 ‘더 블랙 위크’ 행사의 의미를 살려 해외 직구 상품을 대폭 강화해 선보인다. 해외직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추가 10% 즉시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직구 상품은 일자 별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판매하며, 15일에는 인기 수입 분유인 ‘압타밀 프로푸트라(800g·6통)’와 ‘압타밀 프로누트라(800g·6통)’을 각각 판매하며, 18일에는 몽클레어 남성·여성 패딩 및 버버리 남성 코트 등을 선보인다.

TV는 LG전자 ‘스탠바이미’와 삼성전자 ‘85인치 UHD TV’를 15일 오전 10시부터 한정 수량 판매하며 이 외에도 LG전자 OLED 및 삼성전자 UHD TV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7%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수입한 해외 명품 편집숍인 ‘롯데탑스’, ‘스말트’, ‘스니커바’ 및 롯데면세점도 행사에 참여해 가방, 운동화, 시계 등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첨부사진] 롯데온 더 블랙위크
/제공=롯데쇼핑
구건회 롯데온 해외직구셀장은 “해외 직구가 일상화되며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 광군절 등 대형 행사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오는 26일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명품, 가전 등 인기 해외 직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더 블랙 위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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