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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용산 떠난다…도곡에 신사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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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1.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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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서울 용산구를 떠나 강남구 도곡동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레스토랑 마켓오 도곡점 자리에 신사옥을 짓고 2024년께 서울 용산에서 도곡동으로 본사를 옮긴다.

마켓오 도곡점은 오리온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소규모 결혼식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신사옥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해 지금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며 “용산 사옥이 많이 노후화돼 신사옥 부지를 물색하던 중 도곡동이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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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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