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현재 전국에 67개 남아있는 롭스 가두점을 내년까지 모두 없애고 롯데마트 매장 내에 숍입숍 형태로 운영하는 ‘롭스 플러스’는 유지하면서 내년까지 매장을 26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쇼핑은 2013년 롭스 서울 홍대점을 시작으로 헬스앤뷰티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업계 선두인 CJ올리브영의 독주 체제 속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마트 사업부에 롭스 사업부를 합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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