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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수요자 중심 보육서비스 실현 ‘어린이집 31곳’ 열린어린이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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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1. 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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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보육서비스 활성화
광양시, 열린어린이집 기존 31개소 포함한 총 62개소
광양시, ‘열린어린이집’ 31개소 추가 선정
전남 광양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31곳을 ‘2021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아동학대 방지 등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 31곳을 ‘2021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추가 선정했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열린어린이집은 시설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열린어린이집을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류·현장 평가 후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5가지 부문을 심사해 31곳(신규 선정 13개, 재선정 18개)를 최종 선정했으며 광양시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31곳을 포함한 62곳으로 확대됐다.

열린어린이집에는 선정기간 동안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운영활성화비 지원, 종사자 포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자율적 운영도 일정 부분 보장받게 된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아이,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확대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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