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열린어린이집 기존 31개소 포함한 총 6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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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양시에 따르면 열린어린이집은 시설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열린어린이집을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류·현장 평가 후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5가지 부문을 심사해 31곳(신규 선정 13개, 재선정 18개)를 최종 선정했으며 광양시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31곳을 포함한 62곳으로 확대됐다.
열린어린이집에는 선정기간 동안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운영활성화비 지원, 종사자 포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자율적 운영도 일정 부분 보장받게 된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아이,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확대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