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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과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과장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사료 부분에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연구들이 가축이 밖으로 배출하는 부분이 영양소 손실이라고 보고 생산성 향상시키는 관점에서 연구를 했지만 앞으로는 방향이 많이 달라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연구결과로는 도출이 되는데 현장에 접목을 하다보니 가축사육과 생산성 부분들이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적용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그는 “그간 축산이 환경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다 보니 현장의 축산인들은 탄소배출 문제가 다시 축산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면서 “그런 부분을 불식시키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을 지난해 대비 30% 감축하기로 결정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이나 저감수단 등이 빨리 논의되서 정책에 반영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