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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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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0.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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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책포럼
농식품부-산학연 축산업 구조개선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2050 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이후 정부 각 부처에서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또한 축산 분야 등에서의 탄소중립 관련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050 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정책포럼이 오늘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목표 설정과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 친화형 축산업으로의 구조개선 등에 대해 농식품부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머리를 맞댄다.

먼저 김유용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가 ‘사료내 잉여단백질 저감을 통한 아산화질소 저감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로 포럼의 문을 연다. 또 이상석 순천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교수의 ‘양질 조사료 사용 및 장내발효 개선을 통한 메탄가스 저감’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정승헌 한우정책연구소장의 사회로 정경석 농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 박종규 농협축산경제 축산컨설팅 부장, 이상석 순천대 교수, 오준표 카길 박사, 김유용 서울대 교수, 홍성수 한국사료협회 부장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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