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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구례군에 따르면 수정란 방류는 섬진강에 은어 자원량을 증가시키고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으로 주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정란 방류사업은 섬진강환경어족보존회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공무원 합동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채란 수정해 섬진강에 방류했다. 방류한 수정란은 향후 14일이면 부화해 바다로 내려갔다가 내년 봄에 상류로 돌아온다.
군 관계자는 “1월부터 현재까지 전남도 민물고기연구소 민물고기 방류사업 지원 등으로 7회에 걸쳐 빙어·은어 수정란 1200만개, 연어, 은어, 자라 등 토산어종 72만 마리를 방류했다”며 “섬진강 수산자원 증식으로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