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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케라시스 클리닉 라인’으로 손상·보습·탄력·두피 케어로 구성된 케라시스 클리닉 라인은 염색을 자주하는 러시아 소비자들이 모발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손상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케라시스의 향이 러시아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케라시스는 러시아 유통 채널인 ‘마그닛’(MAGNIT), 러시아 온라인쇼핑몰인 ‘와일드베리스’(WILDBERRIES), 러시아 온라인 쇼핑몰인 ‘오존’(OZON)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했다.
애경산업은 케라시스와 더불어 오랄케어 브랜드 2080도 러시아 내에서 수요가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올해 상반기 러시아 내 생활용품 전체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88% 성장했으며 2019년 상반기 대비해서도 1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러시아는 1억40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큰 시장으로 러시아 소비자의 생활 및 트렌드 분석에 맞춘 브랜드 전략으로 러시아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애경산업 브랜드의 강점인 제품력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