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제철소 철강해설사들, 가족 그리울 결혼이주민여성 위해 손수 ‘생활용품’ 제작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901000531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9. 09. 11: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재활용 가능 제품 구성된 ‘친환경 생활용품 키트’ 전달
‘Green Kit’에 손편지와 함께 따뜻한 응원 마음 전달
행정섭외그룹 철강해설사 다문화가정에 그린키트 전달(2)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철강해설사들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친환경 가정 생활용품이 담긴 ‘Green Kit’ 1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제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철강해설사들이 최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친환경 가정 생활용품이 담긴 ‘Green Kit’ 100개를 전달했다.

‘Green Kit’는 천연 수세미, 대나무 칫솔 등 친환경 생활용품부터 종이 포장지까지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만 구성된 ‘친환경 생활용품 키트’다.

9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철강해설사들은 최근 환경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일회용품 저감 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으로 2050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활동을 준비했다.

해설사들은 코로나19로 해외 입출국이 자유롭지 못해 누구보다 가족이 그리울 지역 내 결혼이주민여성들을 위해 총 6가지의 친환경 생활용품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고 ‘Green Kit’에 정성스레 담아 손편지와 함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해 다문화가정 100가구의 이웃들이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철강해설사들이 전한 ‘Green Kit’를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 이웃들이 ‘제로 웨이스트’라는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해 깨끗한 광양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나눔활동을 기획한 남혜빈 철강해설사는 “주방세제와 일회용 비닐랩을 각각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소프넛 열매와 밀랍랩을 직접 제작해보고 사용해 봄으로써 제로웨이스트 홍보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였다”고 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달 31일 광양만권 자원순환 프로젝트 추진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일에는 하반기 신규 재능봉사단 3개를 창단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각각 Green with POSCO·Community with POSCO 실천에 적극 앞장서는 것과 같이 다방면으로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실현하고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위한 지속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